더위가 가시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오늘은 우리 학교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미사가 있었습니다. 미사 중 신부님께서는 '학생으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우는 곳이 우리 학교입니다. 지식만 습득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생활하는 곳이 우리 학교입니다.'라는 강론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. 오늘 미사에서는 2학기 동안 학급을 위해 봉사할 각 학급 회장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. 학교를 위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, 우리 친구들이 풍요로운 가을처럼 좋은 결실을 맺는 한 학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.